![]() |
| △ 베셀이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
베셀(대표 서기만)은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용 관련 장비와 터치 패널용 장비를 생산하는 회사다.
주요 제품으로는 LCD 인라인 시스템, 베이크 오븐, OLED 인라인 시스템, TSP 디렉트 본딩 장비 등이 있다.
베셀은 지난 2011년 495억 원의 매출과 5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지만 2012년에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환차손으로 매출 380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
베셀은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2006년 중국에 장비 납품을 시작해 현재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 1~3위인 BOE, CSOT, 티안마와 모두 거래를 하고 있다.
또 2011년 본격적으로 현지화 작업을 시작, 북경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9개소의 CS 센터를 운영 중이다.
20여명의 중국 엔지니어들이 근무하며 고객사와 밀착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베셀의 전체 매출 70%가 중국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이 회사는 차별화된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LCD 인라인 시스템 생산라인의 경우 라인의 구성과 설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 토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5년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로는 최초로 열풍방식의 오븐을 개발해 생산 라인에 적용하고 있다.
전력 소비량을 30%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해 LG디스플레이 라인에도 사용하고 있다.
베셀은 그라인더 장비 부문에 새로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LG디스플레이 공급 대상업체로 등록됐으며 2012년 미국 A사로부터 품질 테스트 평가를 통과해 장비 승인이 완료됐다.
또 이 회사는 LG디스플레이와 기존 방식의 그라인더 대비 효율이 1.5배 개선된 신기술 복합 그라인더를 공동 개발 중에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