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청라 자원순환센터 상반기 정기정비…현장 중심 경영 강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5-22 1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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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5월 22일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상반기 정기 정비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새롭게 수립한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실행 의지를 밝혔다.

청라 자원순환센터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핵심 폐기물 처리시설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정비를 통해 주요 설비에 대한 예방 점검과 법정 검사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 김성훈 이사장이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정기 정비는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50일간 진행되며, 약 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정비에는 반건식 알칼리 흡수탑 교체, 반응식 여과집진기 여과포 교체, 음식물 건조기 보수, 소각시설 계측기 검사 등 총 21건의 주요 정비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정비 현장을 직접 찾아 정비 공정률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책임 있는 정비 수행을 당부했다. 그는 “환경은 더 이상 기술적 효율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복지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인천을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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