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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백성현 인스타그램) |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차량에 함께 타 있다가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가 사고 당시 현장 모습을 증언했다.
11일 스포츠경향은 사고목격자의 말을 빌려 "백성현과 운전자 모두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몸도 휘청거리고 눈도 풀린 상태였다"고 전했다. 또 목격자 증언에는 "백성현이 경찰이 오기전 사고를 수습하려는 행동을 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백성현은 지난 10일 새벽 자유로에서 음주상태에서 운전한 여성과 동승한 상태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여성운전자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였다. 사건이 전해지자 백성현 소속사는 "군 복무 중 물의를 일으킨 점을 반성한다"며 음주운전을 방조한 것을 사과했다.
그러나 아역배우부터 건실한 이미지를 쌓아온 백성현은 음주운전과 관련된 물의를 일으키면서 스스로 이미지에 오점을 남겼다. 그는 입대 전인 지난 1월 뉴스1과 인터뷰에서 "전역을 한 후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으나 지키지 못하고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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