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1시간은 1300만 시간” 이재명 경찰 출석, 유감의 뜻 내비쳐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9 13: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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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지사가 29일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 (사진= KBS 방송캡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찰 출석에 대해 유감을 내비쳤다.

29일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경찰 조사를 앞둔 이 지사는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경기지사의 1시간은 13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면서 “귀한 시간에 도청을 비우게 돼 도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오늘 경찰 출석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면서 “저는 행정을 함에 있어 권한을 사적 용도로 남용한 일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경찰과 검찰, 법원이 있으니 순리에 따라 진실에 접근하고 합리적 결론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경기도정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당부했다. 그는 “이런 사건에 대한 관심보다 우리의 삶과 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도 말했다.

여기에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에 관심을 가져 달라”면서 “경제를 살리고 자산 격차 줄일 수 있는 일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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