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구독자 수 보유한 인기지만…댓글 차단한 '보람튜브', 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3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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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람튜브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보람튜브'가 고가의 건물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를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가 관심 받기 시작하면서 댓글 차단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23일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여섯 살 보람 양의 가족회사가 건물 구매를 위해 100억 원에 이르는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람 양은 현재 '보람튜브'라는 이름으로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당 채널의 인기는 2000만 명에 이르는 구독자 수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거둔 수익을 이용해 건물 투자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소식에 대중은 '보람튜브'를 향해 관심 어린 시선을 보내는 한편 이처럼 높은 인기를 가진 크리에이터가 왜 댓글을 차단하였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상을 보러 갔더니 댓글 등록이 차단돼 아쉬웠다"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는 유튜브 정책이 만들어낸 결과다. 앞서 유튜브 측은 공식 블로그에 "만 13세 미만 어린이 등장 영상에는 댓글 기능을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미성년자들이 소아 성범죄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함임을 설명했다.

한편 '보람튜브'가 구매한 해당 건물의 정확한 사용 용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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