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글로벌에너지플라자 키워드 친환경 기자재 기술력

KOTRA,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주최 28일 서울 COEX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08 13:29:56
  • 글자크기
  • -
  • +
  • 인쇄

"세계 유수 발전 플랜트 관련 기업들이 공동적인 관심사가 자국내 포화상태의 발전설비, 이를 치열한 경쟁이 되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 생존게임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모아지고 있다."

 

국내외 발전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의 초미관심사는 원전과 함께 저비용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술 및 기자재에 있다.

 

이를 위해 KOTRA와 한국전력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달 28일(수) 10시부터 서울 COEX C4홀에서 '2014 글로벌에너지플라자(2014 Global Energy Plaza) 개최를 통해 국내 전력기자재기업들의 해외수출을 지원을 컨퍼런스을 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에너지관련 에이전트 등 85개사가 참여해 1:1 수출상담을 비롯해 발전 시연, 세미나, 설명회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중동, 동남아, 중남미권, 러시아, CIS, 중국 등 46개사의 전력 및 전력기자재 해외발주처 및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수출상담회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코트라와 한국전력기술인협회측은 올해 글로벌에너지플라자는 중견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장비와 기술력으로 지난해 대비 수출실적이 20% 이상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전 관계자는 "국내 전력산업이 장기간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해외 발전시장에 눈을 돌려야 하는데 판로개척 등 안팎으로 쉽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너지플라자 후원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사가 공동으로 동참한다.

 

이 외 별도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도 28일부터 30일까지 연계해 개최된다.

 

전시회는 전력기자재 제조와 생산 및 납품과 중소,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해 기자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업들은 저비용으로 고효율성을 자랑하는 친환경적인 발전 부품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방법은 상담회 홈페이지(energy.kotra.or.kr)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우리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들의 생존인 발전 플랜트 뿐"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저비용고효율성을 갖춘 친환경적인 부품 연료를 찾고 있어 우리 우수한 발전기자재들이 해외에서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KOTRA 주력산업팀 ☎02-3460-7286 / hyunziii@kotra.or.kr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