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향한 열등감에 이어…이태리, 속 타게 한 까마득한 후배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9 13:30:55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MBC 방송화면)

'같다' 혹은 '비슷하다'는 이미지만으로 고충을 겪을 때가 있다. 이름을 바꾸고 절치부심한 이태리 역시 같은 케이스다.

MBC '라디오스타'는 19일 오전 재방송을 통해 이태리가 겪었던 웃지 못할 사연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본방송으로 접하지 못했던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이름을 바꾼 연유. 그는 '꽃남' 이민호보다 먼저 데뷔한 선배였지만 유명세에 밀려 본명을 버렸다. 이민호로 착각한 방송가 관계자 때문. 이에 더해 이름을 바꾼 후에는 여자 후배인 김태리와 엮이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름이 비슷해서 이같은 고충을 겪었다면 같은 위치에 있던 동료의 남다른 성장으로 상처가 깊었을 때도 있다. 그는 SBS '강심장'을 통해 유승호에 열등감을 느꼈다고 밝힌 바다. 그는 "아버지가 나를 끌고 네 살 때부터 연기 학원을 갔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연기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면서 "특히 또래 친구인 유승호를 보면 '나는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한 적 있다.

다행이도 이전까지는 부모가 시켜서 한 연기였다면 그 후엔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는 이태리. 이 각오처럼 자신의 존재감은 여실히 드러내는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