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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원이 직접 육성하고 재배한 13품종의 무궁화 묘목 80본을 공립 다문화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에 지난 18일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증받은 무궁화를 심는 학생들 (사진제공 국립산림과학원)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산림과학원이 직접 육성하고 재배한 13품종의 무궁화 묘목 80본을 공립 다문화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교장 박형식)에 지난 18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한누리학교에서 재학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 특별 요청함으로써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부장과 직원들, 그리고 인천한누리학교 교장,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산림과학원은 나라꽃 무궁화 바로알기 및 묘목 식재 요령을 직접 학생들에게 설명한 후, 인천한누리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20여 명과 함께 무궁화 묘목을 심어 교정에 무궁화 꽃동산을 조성했다.
김태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장은 "학생들이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과 같은 의미 있는 사업을 통해 우리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의 나라 사랑과 국민의식 제고에 기여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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