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저토피 토사구간 터널공법' 745호 신기술로 지정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1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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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 캡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상부 지반에서 터널까지의 깊이가 얕은 저토피 토사구간에 적용하는 터널시공법을 ‘이달의 신기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제745호 신기술로 지정된 이번 '주열식 연속벽체를 이용한 저토피 토사구간 터널공법'은 지하철 공사시 터널 상부지반이 얕은 저토피 구간에서 지반 침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터널공법이다. 

 

기존 터널공법에 비해 공사비 26% 절감과 공사기간 23%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 지하터널 등 공기 단축이 필요한 공사에 적합한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신기술의 개발자는 쌍용건설(주), (주)건화, (주)정토지오텍, (주)성우지오텍 4개 업체다.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설신기술은 민간이 개발한 기술을 정부가 검증해주는 제도다. 신기술에 대한 홍보를 위해 국토부는 전국 발주기관 및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기술 전시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토부는 11월14일(금) 한국철도시설공단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지자체, 공사·공단 및 건설관련 업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서울지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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