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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
가수 방주연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자신을 위협했던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그의 사연은 시청자들까지 답답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방주연을 괴롭힌 남자는 둘. 첫사랑과 남편이었다. 그는 첫사랑 작곡가에 대해 "방송을 하고 있던 때 주간지에 대서특필로 '방주연이 작곡가 누구와 동거생활을 한다'는 기사가 났다. 정말 기가 막혔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가수 생활마저 접어야 할 위기에 몰린 그. 다행히 첫사랑이던 작곡가와 깨끗하게 헤어지고 모든 것을 돌려놓겠다는 약속을 아버지와 하고 심기일전 했다고. 하지만 해당 작곡가가 찾아와 소주병으로 협박하기까지 했고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남편은 그에게 실망의 정점이었다. 부군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혼외자식까지 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그는 "이 사람과의 결혼 생활 마지막 부분을 싹 도려내서 화장시키고 싶은 생각"이라고 격앙된 어조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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