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군부대와 합동으로 철원, 화천 등 북한 접경지역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대규모 전력설비 고장 복구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한전과 군부대 간에 협조 체계를 강화해 적군의 테러나 한파 등에 의한 설비 피해로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사는 8일 육군 3사단과 함께 철원군 민통선 지역에서 적군의 폭탄 테러에 의한 전력설비 파손과 화재 발생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비상상황에서도 안정적 전력공급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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