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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가수 백예린이 긴 시간을 지나 새 앨범으로 만족감을 선사했다.
백예린은 새 미니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를 내고 약 2년 여 만에 돌아왔다.
백예린은 뛰어난 감수성과 대중성, 음악성을 모두 갖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온 가수다. 하지만 근래에는 신보 소식을 들을 수 없고 페스티벌이나 SNS로만 그의 무대 혹은 음악을 접할 수 있어 아쉬움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 때문인지 이번 앨범을 향한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는 매우 높은 ‘24시간 이용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수록곡 또한 최정상위권에 오르며 백예린의 위엄을 보여주는 중이다.
특히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여성 솔로보컬리스트는 그리 많지 않은 가요계이기에 그의 성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가수에게 오랜 공백은 양날이 검으로 작용한다. 바삐 흘러가는 가요계 속 새로운 음악을 상당한 기간 동안 내지 않는다는 건 대중에게 잊힐 수도, 혹은 더 나은 앨범에 대한 기대로 똘똘 뭉칠 수도 있는 시간이기 때문.
그런 가운데 백예린의 공백은 신의 한 수로 비춰진다. 일각에서는 오랜 시간 기다렸지만 완벽주의인 백예린답게 오랫동안 꼼꼼한 노력을 기울인 게 느껴진다는 호평이 상당하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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