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방송 안 한다”던 장범준, 왜 소신 굽혔나...아내·아이가 계기됐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4 1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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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가수 장범준이 1등 신랑으로서의 결단을 내리면서 네티즌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범준 가족이 첫 인사를 건넸다. 장범준은 서툴지만 아이들을 돌보기에 나서면서 아내의 고충을 조금씩 헤아렸다.

아내에 대한 사랑은 물론,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빛까지 가정적인 남편 또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장범준은 또 다른 매력도 있었다. 바로 그의 ‘재테크’ 능력이다.

장범준은 삼성동 빌라촌 S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남구 대치동의 빌라를 구입해 큰 수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범준이지만 그간 미디어에 노출된 경우가 극히 드물다. 이에 대해 장범준은 "원래 되게 '소심한 A형'이고 긴장도 많이 해서 데뷔 전부터도 셀카를 찍는 일도 없었다"며 "굳이 내가 사랑하는 음악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굳이 (미디어 노출) 선택하지 않는 게 소신"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장범준은 자신의 일상을 소개한다. 더구나 자신의 가족들까지 모두 대동하고 미디어 노출을 감행했다.

네티즌은 이런 장범준의 선택에 응원을 보냈다.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또 아내의 힘든 육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돕기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에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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