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연기대상 효린, 도 넘은 인신공격...왜 ‘일베’ 조롱 대상 됐을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2 1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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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연기대상' 방송캡처

 

효린이 2018 KBS 연기대상의 의상을 두고 인신공격성 글이 올라와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는 ‘효린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전날 ‘2018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에 오른 효린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특히 이 글쓴이는 캡처 사진과 함께 "XX가 먹음"이란 글을 덧붙였다. 과감한 의상으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효린을 조롱한 것이다.

해당 발언은 효린의 짙은 피부색을 염두에 둔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댓글을 통해 "X이 X을 먹네" 등의 조롱글이 계속해서 올라오면서 효린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이 외에도 다수 게시글에서 효린의 외모와 퍼포먼스를 희화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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