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게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경기도내 게임 기업 대상, 3월 29일까지 8개사 모집
게임테스트, 기술지원, 마케팅 등 프로젝트별 맞춤형 상용화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24 1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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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도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1 글로벌 시장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상용화 지원은 우수한 8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4월부터 약 8개월 동안 해외 게임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5억8000만 원 규모로 ▲게임 테스트 ▲현지 최적화 기술지원 ▲마케팅 등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직접 퍼블리싱을 지원한다.  

 

▲ 2020년도 글로벌 상용화 지원 우수사례, 아크게임 스튜디오 ‘좀비 스위퍼’ <제공=경기도콘텐츠진흥원>
지난해 상용화 지원을 받은 게임들은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조프소프트의 ‘가디언즈 오디세이’는 싱가포르 구글스토어에서 RPG 장르 급상승 1위 및 인기무료게임 2위를 기록했고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준우승작인 아크게임 스튜디오의 ‘좀비 스위퍼’는 누적 다운로드 28만 건을 돌파했다.

 

상용화 지원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는 게임 개발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출시가 임박한 게임’ 혹은 ‘국내 서비스 중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게임’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해외 서비스 중인 게임도 ‘미출시 지역으로 진출할 계획’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29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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