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샛강 줍깅데이', 환경도 건강도 줍줍! 걷고 싶은 여의도 만들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2 1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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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여의도의 깨끗한 생태공원, 거리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여의도 샛강 줍깅데이’가 11월 19일 오전 여의도동 주민센터 앞에서 펼쳐졌다.

이섬숙 여의도동 주민자치회장, 최경자 환경분과장과 주민자치 위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박용찬 당협위원장, 장순원 영등포구의회 부의장, 통장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샛강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 유해식물 제거 등을 했다.

여의도 샛강 줍깅데이는 “환경도 건강도 줍줍!! 걷고 싶은 여의도 만들기”를 모토로 여의도동 주민자치회 너섬환경분과와 여의동행정(동장 이대춘)이 함께 10월에 처음 시작했고 추후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최경자 환경분과장은 “위드코로나로 전환돼 환경분과와 주민자치회 위원들뿐 아니라, 여의도 주민들이 함께 모여 깨끗한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섬숙 회장은 “쾌적한 여의도 환경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줍깅 활동에 함께 해주신 채현일 구청장님, 박용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님, 장순원 구부의장님과 그 외 내빈들, 단체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준비에 수고하신 이대춘 여의동장님과 행정팀, 환경분과 최경자 분과장님, 이연수 위원님, 김미현 지원관님, 원경임 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산책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른 아침부터 줍깅 활동 펼쳐주신 여의도동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샛강 생태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과 자연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녹색도시 영등포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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