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본부장 진병복, 이하 공단)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 이하 개발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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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환경공단 |
공단은 대구경북환경본부에서 운행하고 있는 업무용차량과 직원차량을 지역 내 동구지역자활센터 뉴클린카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출장세차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세차서비스를 자활사업과 연계한 저소득층 자활사업 활성화 협력 △환경관련 자활사업 연계확산과 정보교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저소득층 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기여 모델 확산과 홍보협력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두 기관 간의 협약은 행정안전부 ‘협업이음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자리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간 자원 연계 협업 사례로 추진하게 됐고, 금회 협력으로 연 인원 416명의 일자리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병복 공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에 부합될 수 있도록 공공분야 노력을 확산해 환경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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