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硏, '전력케이블 및 가공선 시험평가 기술교육' 실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15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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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기술교육 모습.<한국전기연구원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오는 22일 안산분원 대강당에서 ‘전력케이블 및 가공선 시험평가 기술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전력케이블 및 가공선 분야에서 친환경 및 고효율화가 이뤄지면서 제품이 다양해지고 관련 요구 특성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전력은 관련 규격에 대한 국제화를 위해 규격체계 변경 및 시험방법 개정 업무를 추진해 왔고 내년 1월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 국제규격 제정 및 개정도 현재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최신 규격 및 정보를 업체들에 제공하는 시험기술 교육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무료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중전기기 제조회사의 성능평가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9월에 개정된 한국전력 기술규격 뿐만 아니라 증용량 가공선 관련 국제표준인 ‘IEC 62219 Overhead electrical conductors ? Formed wire, concentric lay, stranded conductors’에 대한 시험평가 기술도 소개한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이번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신청서를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전압시험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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