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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다세대주택서 불(사진=KBS) |
천안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발생하면서 일가족이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설 연휴가 끝난 후 전해진 비보다. 가족 중 3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을 입었다.
7일 새벽부터 천안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났고 이로 인해 70대, 60대, 40대인 일가족이 숨을 거뒀다.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아들이 생존했는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출근을 하려던 목격자는 갑자기 ‘확’ 소리가 나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다. 신고 후 20여분 만에 불씨를 잡았음에도 피해는 상당했다.
현재 방화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은 발화 지점 때문이다. 노컷뉴스는 소방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발화 지점이 여러 군데였고 현장에서 발견된 생수통에 대해 보도했다. 여러 개의 생수통이 발견됐는데 그 안에 휘발유가 담겨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집안 곳곳에서 휘발유가 뿌려진 흔적을 소방당국이 확인했다.
정확한 화재 경위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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