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경원,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준비 박차

10월 15~17일, 창조적 그린에너지, 미래 위한 채러다임 대전환
문슬아 | msa1022@naver.com | 입력 2014-04-21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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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손양훈)이 21일 제4회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사무국의 공식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기후변화대응과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분야의 공동 대응을 위해 '창조적 그린 에너지,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주제로 올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그린에너지분야 국내외 석학들과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기업체, 자치단체 그리고 UN관계자들을 포함한 국내외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세계 GDP의 5~20%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으로 동참해야 하며 특히 선진국은 기후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책임이 강하게 부여되고 있다.

 

이에 2012 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서는 기후정의 실현과 UN이 추진하는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등 국제기구와 개도국을 위한 에너지 분야의 상호 협력과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이러한 논의와 노력을 집대성하기 위해 그린에너지 서밋을 2012년에 이어 연속으로 개최하고 UN관계자 및 주요 에너지 협력국의 고위급 대표를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의 활성, 에너지 안보와 접근,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라는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그린에너지산업 글로벌화와 육성에 필요한 정책적 기술적 과제 발굴 및 국내외 석학과 기업의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출연 주최하는 경상북도는 그린에너지 관련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국가의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융복합 산업변화에 대비하는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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