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낙원과 다람쥐의 비밀…이게 다 진짜라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6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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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찰리와초콜릿공장 스틸컷)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로알드 달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해당 영화의 감독은 '혹성탈출', '빅피쉬' 등의 작품으로 유명세를 치른 팀 버튼이 맡았으며 조니 뎁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화를 관람한 이들은 대다수 장면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세계라 생각한다. 영화 속 어마어마한 초콜릿 낙원의 압도적 크기에 사로잡히기 때문. 하지만 팀 버튼 감독의 진두지휘로 해당 영화 속 세트에 사용된 모든 과자는 식용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졌다. 단 하나 초콜릿 강은 비용으로 인해 초콜릿을 녹인 경우와 비슷한 질감을 내는 용액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많은 과자로 만들어진 세트뿐 아니라 호두 까는 다람쥐 장면 역시 실제 훈련을 통해 촬영됐다. 당시 진짜 호두를 사용해 연습하면 다람쥐가 바로 먹어버려서 플라스틱 호두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버튼은 다람쥐가 호두를 까고 그릇에 넣는 것을 촬영하기 위해 무려 2000번의 반복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국내 총관객 수 128만 2348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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