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 캠페인은 그간 거리나 지역사회 행사 등에서 대면으로 진행됐고 주제도 해양안전에 대해 포괄적으로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를 고려해 온라인 캠페인으로 전환하고 주제도 특정 주제를 정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해수부는 이번 캠페인의 주제로 ‘구명조끼 착용’을 선정했으며, SNS을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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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홍보 영상 <제공=해양수산부> |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캠페인 영상을 따라하는 영상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게재하면 된다. 이 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람을 한 명 이상 지목하고, 필수 해시태그인 ‘#구명조끼해주세요’, ‘#해양안전실천캠페인’, ‘#해양안전’을 함께 달아주어야 참여가 완료된다.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해양안전실천본부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8월 15일까지 캠페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양안전실천본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있는 첫 캠페인 영상에 응원댓글을 달면 당첨 확률은 더욱 높아지며, 당첨자는 8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손동작 영상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해양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할 계획이며, 이 영상은 8월 말경 해양안전실천본부 유튜브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구명조끼는 바다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필수품인 만큼, 휴가철 물놀이 땐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올 여름 해수욕장에서는 모두가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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