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10월 29일(화) 제주도 조천변전소에 국내 최초로 '8천kWh급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ESS : Energy Storage System)'을 구축하고 운전 개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조천변전소 ESS는 한전의 전력망(계통)에 ESS를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적용방법을 실증할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운전개시로 한전은 주파수 조정을 포함하여, 피크 저감, 신재생에너지원 연계 등의 다양한 운전 적용 모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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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파수조정과 관련하여 이번 실증 운영을 바탕으로 한전은 'ESS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2017년까지 총 50만kW의 ESS를 한전 변전소에 구축할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가동을 통해 정부 스마트그리드 확산 및 한전의 전국 사옥을 활용한 ESS보급에 의한 수요관리사업, 그리고 주파수조정용 ESS 보급추진계획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계통연계형 대용량 ESS기술발전의 기반을 든든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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