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하면서 파랑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항만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해수부는 항만분야 학계와 업계, 전문가 등과 함께 항만분야 설계기준 강화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전문가 대토론회를 열게 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좌장인 전남대학교 이종인 교수를 비롯해 항만분야 학계, 업계, 전문가, 해수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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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제17호 태풍 ’타파‘에 의한 포항영일만항 북방파제 피해 <제공=해양수산부> |
임성순 해수부 항만기술안전과장은 “이번 대토론회에서 기후변화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항만분야 설계기준 강화 방안들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항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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