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머크 대표, 한-독 기술 협력 방안 찾을 것

미하엘 그룬트 대표, 미래와 기술에 대한 공동포럼 참가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02 1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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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미하엘 그룬트 한국 머크 대표,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

미하엘 그룬트 한국 머크 대표이사가 2일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래와 기술에 대한 공동포럼(Joint Korean-German Conference on Future and Technology)'에서 한국과 독일의 협력을 위한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주한독일대사관, 한독동문네트워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독일연방교육연구부, 독일학술교류처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미래와 기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글로벌 전문가들이 생생한 토론을 통해 대학교육부터 미래의 공학기술까지 독일과 한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미래 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 김선욱 한독동문네트워크 이사장,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미하엘 그룬트 한국 머크 대표이사가 참석, '미래와 기술'을 주제로 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미하엘 그룬트 대표는 "산학 협력의 주요 과제는 산업계 지원, 창업 교육과 고용, 대학 기술의 상업화인데, 국내 업계는 다른 나라에 비해 기술이전 지표가 낮은 편"이라며, "한국의 판교 테크노 밸리의 현재와 미래, 독일 파트너사와의 협력, 광교 테크노 밸리, 안산 사이언스 밸리와의 시너지 창출 노력을 통해 국내 기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방안을 찾을 예정"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포럼은 '공과대학 현황과 기술의 미래', '스핀-오프와 창업을 중심으로 살펴본 민간기술 이전 사례', '산학 기술협력 미래 네트워크', '디지털사회와 빅데이터', '미래의 공학기술'등 다양한 부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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