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케이워터, 에너지절감시스템 준공식 가져

2년간 평균 전력사용량 18% 감소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23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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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케이워터(대표 김종일)는 최근 도양하수처리장에서 2년여간 개발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의 건설 작업을 시작하고 준공식을 실시했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은 하수처리장 전력 사용량의 60%를 사용하는 송풍기와 펌프의 전력을 절감하는 기술이다. 

 

티에스케이워터는 2011년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2년여 간 환경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총 연구비용 13억 9000만원을 지원받아 뉴로스, 팬지아이십일, 세원이엔이시스템 등 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발을 주도했다.

 

티에스케이워터 측은 이 시스템을 통해 올해 평균 전력사용량이 2011년 평균 전력사용량(64352kWh)보다 17.6% 줄어든 5만 3080kW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전력 요금은 월 평균 147만원, 연간 1770만원 절감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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