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탄소자원화 파일럿플랜트 준공

지구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 자원화 가능해지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6-26 13:53:4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대우건설 파일럿플랜트 전경(좌)/ 탄소포집주반응기(우)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이 한국남동발전, 극동이씨티 등 6개 참여기관과 연구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건설재료로 활용하는 기술의 파일럿플랜트를 준공하고 상용화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 일일 40톤급 이산화탄소 포집 건설재료 활용공정을 준공했으며 이는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단순 저장이 아닌 자원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배출가스의 미세먼지도 동시에 저감하는 효과도 확인 됐다.

 

대우건설은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2500만톤 감축하기 위한 16.3조 규모의 탄소자원화 시장 창출을 위한 선제적 기술역량을 확보 했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