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럽' 젊은 대표 현금사용법 파격행보…'단돈 천원' 판매 가능했던 배경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4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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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디럽)

'바디럽'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일환으로 포털사이트 실검 2위를 차지한 기념이벤트를 진행했다. 14일 행사는 마무리된다.

바디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최대 74% 세일 행사를 이어온 상황. 그 중 정상가 6만4천원의 '마약베개'와 4만원의 '퓨어썸 샤워기를 천원도 안되는 990원에 구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들은 6백개씩 선착순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이틀동안 이미 300개는 판매했고 행사 마지막날인 14일 300개가 낮 12시에 마지막으로 물량이 풀렸다.

이번 이벤트는 파격할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 한명이 다중 ID를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면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공지됐다.

'바디럽'의 파격할인이 가능한 배경은 남대광 대표가 보여준 파격 행보와 닮아있다. 남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매년 30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도서 무한 지원, 회식 후 1시 출근 등 설립 3년된 신생 스타트업에서 보기 힘든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남 대표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을 비교했을때, 매출이 무려 11배 뛰어 500억원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는 최근 삼성동에 있는 이건희 회장 바로 앞집을 현금 62억원으로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다른 현금사용법을 보여줬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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