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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슈 인스타그램) |
걸그룹 S.E.S. 출신 슈(37, 본명 유수영)의 도박 혐의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일회성 도박이었다는 해명과 상반되는 상습적 도박 행위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다.
28일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슈는 전날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슈가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곳곳의 카지노에서 총액 8억원에 가까운 도박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일회성 도박이었다는 슈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슈는 지난 8월 슈는 도박 혐의를 두고 "육아 스트레스를 받던 중 한 차례 실수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슈 남편 임효성 역시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한 마음에 꼬임에 넘어간 것"이라고 아내를 두둔하고 나섰다.
한편 해외도박 이외에 슈의 사기 및 국내도박 혐의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검찰은 "슈가 돈을 빌린 구체적 정황이 특정되지 않는다"라며 "일본 영주권자인 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것"이라고 무혐의 배경을 밝혔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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