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현피女 "급소까지 무차별 공격" 잔혹…초면에 동갑내기 향한 칼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3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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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서울 삼성동 선릉역 근처에서 20대 여성이 동갑내기 여성을 칼로 여러 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강남경찰서는 23세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 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알게된 동갑내기 여성 B씨를 선릉역에서 만나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꺼내 어깨와 목부분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안 사이지만, 실제로는 초면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는 온라인에서 시비가 붙어 실제로 만나 다툼을 벌이는 '현피'의 사례와 유사하다.

목격자는 톱데일리에 "A씨가 갑자기 흉기를 꺼냈다. 평소 흉기를 가지고 다닌 것 같다"고 증언하면서 계획범죄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B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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