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
정우성은 5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직접 출연해 최근 화두인 난민 수용 문제에 대해 찬성하는 이유를 말했다. 그는 "난민에 대해 반감을 갖은 이들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대한민국 법과 제도 안에서 난민들을 심사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날 정우성은 "어차피 부자 동네에 쭉 살았으니 치안 문제에 걱정없지 않냐. 서민들은 계속 같이 살아야 한다"라는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가난을 잊었을 수는 있겠다. 어린 시절은 산동네 철거촌에서 늘 살았다. 하지만 지나간 일을 다 안다고 얘기할수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정우성은 이번 난민 문제로 쏟아진 악플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다 두번씩 읽고 그분들의 목소리 이면에 숨겨진 감정을 보려고 노력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 세대가 가장 중요한 나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어떤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