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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강변호텔' 포스터 |
한 남자 감독의 행보가 송선미에게 도움이 된 모양새다.
고(故) 장자연이 남긴 문건에 송선미의 이름이 언급됐다고 18일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송선미가 공식적인 대응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무엇보다 송선미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강변호텔'로 2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둔 터라 행보가 더욱 관심받고 있다. 송선미 개인의 논란이 작품 프로모션에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있다.
하지만 송선미가 출연하는 '강변호텔'은 제작진이나 배우가 취재진을 직접 만나는 행사가 애초에 준비되지 않았다. 언론 시사회에서 영화를 미리 상영하는 것 외에 송선미가 공식 석상에 설 필요가 없는 것. '강변호텔'의 홍상수 감독의 영향이다. 수년째 자신의 작품에 주인공으로 섭외하고 있는 배우 김민희와 교제 사실을 인정한 홍상수 감독. 그 후로 국내 언론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송선미도 작품 홍보 대신 개인 논란이 주목받는 불상사는 겪지 않아도 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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