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근덕에서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꽁치의 함성” 행사를 가졌다.
‘환경이 미래세대의 희망이다’ 이라는 내용으로 5월6일(토) 삼척시 근덕면 오일장에 근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들과 그림 그리기 퍼포먼스 및 바닷가에 버려진 폐자원을 사용하여 새활용아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최는 꽁치연구소 정재안 소장과 최아숙 화가가 공동으로 준비하고, 푸른샘재활시설, 이에스지교육평가원(주), 부남예술인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참여했고, 근덕지역아동센터의 장영애 센터장과 김진수 상담심리학자와 삼척주민들도 함께했다. 이날 “꽁치”그림으로 잘 알려진 최아숙 재미 환경화가의 꽁치 그림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바닷가에 밀려온 폐목재와 부표을 이용 꽁치그림을 그려 다유기 화분을 만들었고 버려진 유리병과 부표에 전등을 달아 폐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새활용 작업을 선보여 주었다.
이날 함께 참여한 김진수 박사는 “순수한 아이들이 박스와 폐목재에 마음에 마음을 담아 최아숙 작가가 꽁치 반 마리를 살짝 보태어 온전한 한 마음이 되었고 순수한 아이들의 발표에서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며, 또한 장영애 센터장의 따듯한 마음에 동의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다’라며, 어느 작가의 작가의 글귀가 생각 났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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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서 꽁치연구소 정재안 소장은 ”산업혁명 이후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해 대량생산과 과소비로 지구 자원과 지구환경을 도외시한 채, 인간의 풍요로운 삶의 목적만을 위해 지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와 환경오염 물질은 지구 온도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수억 년을 간직해 온 빙하는 녹기 시작했으며, 지구 온도 변화로 세계 곳곳에는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자연재해를 경험하고 있다“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어 최아숙 작가도 ”지구 지표 종인 꿀벌이 육지에서 사라지고, 바다에는 정어리 과인 꽁치가 사라지고 있다, 캠퍼스와 재활용된 생활용품과 옷 위에 표상화 된 꽁치는 인류에게 심해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필연적이든 유기적이듯 자연과 인류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꽁치 퍼포먼스를 하고자 한다며, 자라나는 세대에서 부터 모든 세대까지 아울러 자원순환 재활용 운동에 동참해야 함께 살아남을 수 있다며, 그림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작가는 한 달에 한 번씩 근덕에서 자원순환 새활용 플리마겟 프로그램 및 근덕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손을 잡고 이 행사를 이어 가기로 했다. 로마의 중심도 처음에는 변방에서 시작되었으며 삼척 근덕을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꽁치 그림을 통해 자원순환 새활용아트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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