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GTX-A 노선 사업 착공 대책마련 촉구

북한산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불가피한 사유 제공 요구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24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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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한국환경회의, 경실련 도시개혁센터는 24일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GTX-A노선 사업 연내 착공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GTX-A노선은 경기도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83.1㎞를 경유하는 구간이다.

 

이들 단체는 "현행 자연공원법 18조와 같은 법 시행령 14조에 따르면, 철도사업에 따른 노선이 국립공원을 관통할 경우에 있어 사업자는 해당 지역이 아니면 설치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유를 제시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환경부는 북한산국립공원을 관통하는 불가피한 사유를 검증하고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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