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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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와 미세먼지 비교. |
우리의 소망과는 달리 올해 3월 중순 이후 어김없 이 한반도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이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016년 봄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 (1981~2010년 5.4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미세먼지 또한 황사, 강수량 등의 기상여건과 국외 대기영향 등을 종합할 때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했다.
황사는 중국·몽고의 사막지대 및 황토고원에서 자연적으로 발원한 흙먼지로 자연 토양성분이 주를 이룬다.
반면 미세먼지는 화석연료의 연소, 공장·자동차 배 출가스 등에 의해 인위적으로 배출되며, 우리에게 유해한 탄소류·대기오염 물질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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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예보등급 및 행동요령 |
특히 미세먼지 속에 포함된 납은 장기간 노출될 경 우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물질로 해외 에도 대기환경기준이 설정돼 있다.
칼슘은 인체 유 해성은 없으나 황사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금속성분이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에 대해 1일 4회(오전 5시/11시, 오후 5시/11시), 18개 권역을 4 단계로 등급 구분해 예보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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