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폐수 재이용 획기적 전기 마련"

신개발 국산 분리막 시스템 적용 실증플랜트 준공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6-09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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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지태, 이하 사업단)과 ㈜포스코건설·(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코오롱인더스트리㈜로 구성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5월 27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내에 설치한 ‘산업폐수 재이용 실증화 시설(Test Bed)’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업단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환경부 ‘글로벌 탑(Global Top) 하·폐수고도처리 개발사업’인 ‘글로벌 수준의 산업(제철)폐수 고도처리 및 재이용 실증화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2013년 국내(하루 처리 규모 800톤)와 인도네시아(하루 7000톤)에 제철폐수 재이용실증화 시설을 완공,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준공식에는 김지태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장, 류연기 환경부 생활하수과장, 김휴진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 최정한 대구시 물관리과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지태 단장은 환영사에서 “실증화 시설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 산업폐수 재이용 사업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으며, 류연기 과장은 “이번 시설 준공이 향후 폐수 재이용 부문에서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2011년 8월부터 오는 2016년 4월까지 약 5년간 총 77억1000만 원(정부 출연금 48억7000만 원, 민간부담금 28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폐수 재이용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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