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작사로 마음고생 표현할까… 18년이나 시달린 상황 어땠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4 14:00:20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신보를 발표한다.

 

하리수는 오는 12일 새싱글앨범 'RE:SU - 다시'를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 하리수는 지난 2012년 7월 발매한 데뷔 11주년 기념 앨범 'The Queen' 이후 6년 만에 신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앨범명은 HaRiSu라는 이름을 적용해 'RE:SU - 다시'로 정했다.

 

하리수의 이번 타이틀곡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젊은 세대들에게 위로하는 내용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신나는 곡이라고 예고했다.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5월부터 뮤직비디오 현장과 녹음실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하리수는 밴드와 함께하는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하리수는 지난 2월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차질을 빚었다. 악플로 마음고생을 하던 끝에 고소하면서 일정이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하리수는 당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지난 18년 동안 악플에 시달렸다"며 "입에 담을 수 없을 성적 비하 악플을 많이 받았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악플러에 대한 선처는 없을 것이라며 강력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또 하리수는 SNS에도 "악플러 고소건과 컨디션 악조, 불면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녹음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