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호특수강,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 ‘에너지절감’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7-03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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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호특수강(대표 강근욱)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 ‘에너지절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김용원 대호특수강 상무

ESG지수가 낮을 수밖에 없는 철강산업 분류에도 ㈜대호특수강은 철강금속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으며 ESG 경영혁신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열악한 제조업이라는 편견을 깨부수었다. ESG경영(안전, 환경, 고객중심)으로 환경과 공정 개선을 통한 폐기물 자원순환 및 배출량을 저감 시키고, 에너지를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하여 탄소중립을 실천에 기여했다.

(주)대호특수강은 ESG 경영을 선포하며 차근차근 ESG 관련 설비를 구축해 나갔다. 대표적인 설비로 멤브레인 복합형 필터 프레스(Membrane Combination Type Filter Press)를 꼽을 수 있다. 환경개선 및 에너지 공정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몸소 실천했다. 산 처리 시 발생되는 폐수를 물리 화학처리하고, 발생되는 슬러지를 탈수케이크화 한다. 이를 도입하며 탈수케이크 함수율을 87%에서 80%로 발생량을 감소시켜 폐기물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또한 자원순환 재이용률을 80%에서 98%로 개선했다.

또한, 온실가스 탄소중립을 위한 열처리로 폐열회수장치도 도입했다. 공정 후단에 버려지는 배기가스(950℃)를 활용하여 배기가스의 열에너지를 도시가스버너 연소공기에 공급하여 승온 시켜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대호특수강은 20년 공장 이전 후 사업 확장 및 설비 증설로 인해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자 한국전력공사에서 공급받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했다. 신재생에너지 RE100 확보하고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하며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했다.

열처리로 공정의 노후로 인해 도시가스가 낭비되자 프로그램 재설계를 통한 취약 부분 분석 및 문제점 해결을 시도했다. 시스템 자료 분석을 통해 열처리로 시스템 공유체계와 원가, 공정, 품질, 생산 통합관리 체계 구축 실시간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보일러의 응축수 탱크에 재증발 증기를 회수하는 장치를 설치하여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열에너지 회수 장치를 도입하며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효율적 사용에 크게 기여했다.

(주)대호특수강의 강근욱 대표는 18회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하면서 “철강산업분야의 유일한 자발적인 에너지효율 개선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만큼 뿌리산업의 ESG경영에 모범이 되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친환경 기술개발과 설비 효율화로 지속 가능한 미래 철강산업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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