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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화면) |
그는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손아섭, 전준우와 만나 독특한 서열 정리로 눈길을 끌었다. 수익으로 줄을 세운 것. 한혜진이 "정말 친한 이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이들의 우정을 인정할 정도였다.
특히 황재균의 수익에 이목이 쏠렸다. 이날 수익에 따라 고기 굽기용 집게를 잡은 이는 황재균이었다. 전준우의 경우 FA시장에 나오지 못했기에 황재균 손아섭과는 10억원 가량의 수익 차가 났다. 두 사람의 경우는 각각 10억원 초반과 중반의 연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손아섭이 3억원 여를 더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역대 누적 연수익 순위로 오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지난 2일, 데일리안이 KBO리그 누적 연봉 순위를 집계해 밝힌 보도에서 손아섭은 8위로 총액 126억 7000만원을 벌었다. 황재균은 106억 800만원으로 16위였다. 이 순위표에서 역대 누적 연봉 1위는 최정으로 216억 9800만원, 2위는 175억 5900만원의 이대호다.
다만 이날 그의 방송 출연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은퇴 후 예능인으로 활동해도 좋겠다는 반응과 더불어 지난 시즌 연수익으로만 봤을 때 10위 안에 들었던 그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는 이유로 출연보다 훈련에 임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이어진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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