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 "SPR공법의 우수성 알려"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산업’세미나 열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4-21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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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산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삼화 국회의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이정섭 환경부 차관의 환영사로 세미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1부 사례 소개에서는 홍익대 교수이자 상하수도시민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맡은 김응호 교수를 좌장으로, 이우원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 추진사업단 팀장 및 7개 업체의 발표가 이어졌다.


기술사례 소개에서 (주)뉴보텍은 ‘PVC프로파일을 이용한 상하수관 비굴착 제관 갱생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기술사례 소개에서 (주)뉴보텍은 ‘PVC프로파일을 이용한 상하수관 비굴착 제관 갱생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환경 신기술 제 356호를 인증받은 비굴착 SPR공법은 노후화된 기존관 내에 경질 염화비닐재의 프로파일을 결합하여 제관하고 기존관과 갱생관 사이에 전용 몰탈을 충전하여 기존관과 일체화된 강고한 복합 갱생관으로 재구축하는 공법이다.


기존 노후관 내부에 경질염화비닐재질의 프로파일을 나선형상으로 결합하여 현장에서 바로 제관 가능하다. 또한 기존 노후관과 새로 제관한 갱생관 사이에 특수 몰탈재를 충전하여 기존 노후관과 일체화한 복합관으로 갱생되는 원리이다.

 

 

△ SPR공법 작업공정

발표를 맡은 뉴보텍 박점옥 이사는 “RPR공법이 제관 후 모르타르 주입 시 지보재를 설치해야 하는 반면, SPR기술은 제관과 동시에 모르타르를 주입할 수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고 설명했다.


이때 사용되는 자재는 PVC프로파일이다. 프로파일은 기존관 내면에 감합되면 기존관을 갱생시켜 관거의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자재이며 보조재로 스틸보강재, 고무재 등이 쓰인다.


뉴보텍의 SPR공법은 기존에 프포파일을 운반하는 작업원을 대체한 무인화 운송장치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파일 감합제관과 동시에 모르타르를 주입하여 별도의 지보공이 필요 없고 공사시간 역시 단축된다. 즉, 기존과 비교해 경제적이며, 회전장애 감소를 위한 비접촉식 초안정 제관기에 의해 제관속도도 향상된 것이 장점이다.

 

박점옥 이사는 "관리자는 지상에서 CCTV를 통해 제관속도 및 제관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며 안전하다"며 현재까지 군산정수장, 영천시 통합정수장 등 수 많은 곳에 시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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