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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재이용 활성화 협약 관계자들 <여수시청 제공> |
여수시와 광양시는 협약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물 사용량 10% 이상 절감 등 섬진강 하천 유지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기업들은 폐수 배출을 최소화하고 폐수를 재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빗물 등 친환경 수자원 확보에 동참하기로 했다.
2021년 재이용 시설이 들어서면 하루 5만t의 하수 처리수를 산단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총사업비는 850억원이 소요되며, 정부 지원금 60%·민간 투자 40%로 충당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민간 사업자가 10월에 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공공투자 관리센터에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다"며 "검토 과정에서 투자 비율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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