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향한 박잎선 감정변화…"가족 버린 男"→측은지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1 14: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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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잎선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별한 배우 박잎선이 속내를 드러냈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 지욱 남매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올해 12월이면 나혼자 남매를 돌본 시간이 5년차"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박잎선은 남매에게 쓴 편지같은 글을 남겼다. 그는 "인생이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자 난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되고 있다"면서 "너희 아빠니까 잘되길 바란다. 시간이 흐르니 미움도 측은한 것이 된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박잎선의 심경고백은 지난해 남긴 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박잎선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증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 쉽게 버리고 바꿈"이라며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없음"이란 해시태그를 남겼다. 또 아들 지욱이 바둑대회에서 수상하자 "아빠의 무관심 속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글로 전 남편 송종국을 겨냥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5년 파경을 맞았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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