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이씨피(대표 남정우)가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문 ‘자원순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 ▲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남정우 미래이씨피 대표 |
(주)미래이씨피는 다양한 회사의 온라인 사업을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기반 온라인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각 사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환경에 관련된 정책, 사례 공유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해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환경정책 참여, 녹색 제품 및 서비스 지원 등 다각도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미래이씨피는 국내 미세먼지 발생현황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기청정기 보급에 앞장섬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정도 조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세먼지'의 위험 인지가 '공기청정기' 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대기질 관련 건강에 대한 관심사 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공기청정기 제조, 공급 회사에 공유함으로써 공기청정기의 개발과 보급에 기여했다.
(주)미래이씨피는 정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다수의 브랜드사들과 협업하여 연간 약 450만 건 정도의 포장재를 비닐 등이 사용된 비환경적 자재에서 종이포장, 완충, 테이프 등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자재로 변경했다. 대표적으로 (주)유한킴벌리의 포장재를 기존 비닐 테이프 등에서 종이테이프 등으로 바꾸며 연간 약 192만 박스의 자재를 친환경 자재로 변경하였고, (주)필립스코리아의 상품의 포장자재와 완충재 등을 친환경 자재로 변경하여 연간 약 140만 건의 배송 자재를 재활용 가능한 자재로 변경하였으며, (유)제스프리코리아의 키위 배송과 관련된 포장재, 접착테이프 등을 모두 종이 재질로 바꾸었다. 내/외부에 사용하는 포장자재의 재활용 용이성을 높임으로써 자원의 손실을 줄였으며 폐기물을 절감에도 기여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에 필수적인 포장재의 사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하고 벤치마크함으로써 관련 정책에 뒤쳐진 후발 업체들에 선진화된 사례를 제공하여 다수의 회사들이 친환경 자재의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미래이씨피의 남정우 대표는 “포장자재의 테이프, 접착제 등까지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재활용 분리수거 부담을 덜어주었고, 우리는 사용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하여 환경보호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환경 보호에 힘쓰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솔루션에 참여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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