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여의도 벚꽃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데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라 가족 단위로 즐기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005년부터 매년 벚꽃축제와 봄꽃축제에 청소년과 함께 거리질서 캠페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해오던 이섬숙 여의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해는 여의동 주민센터(동장 이대춘)와 여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여의도 축제 현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16년째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섬숙 회장은 “여의도 벛꽃축제는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에 걸맞게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발돋움하던 중 코로나로 3년만에 다시 열렸지만, 여느해와 달리 코로나로부터 안전도 지켜야 하고 산불로 어려운 분들을 생각해 조용히 진행하려는 배려가 돋보였다”면서, “앞으로도 여의도 벚꽃축제 등 여의도의 모든 행사는 물론 봉사를 필요한 곳에 언제든 참여해 작은 힘이나마 돕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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