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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부산 신혼부부 실종 미스터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앞선 방송에서도 아내의 지인은 "음식도 안 치우고 산 물건도 안지우고 빨래도 안 걷은 상태였다. 일상적인 집의 모습 그대로였다"며 의문을 드러냈다.
실제로 최성희 부부가 사라진 후 최성희가 아끼며 평소 함께 했다는 강아지가 집에 혼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임신 소식까지 더했다. 여기에 여권, 휴대폰, 노트북 등을 챙기고 사라졌다는 점 등 의혹을 남기기도 했다. 몇 달 치 가게 운영비를 지불한 뒤 사라진 사실도 전해졌다.
부부가 살던 아파트 곳곳에는 무려 22개의 CCTV가 길목마다 설치되어 있었지만 두 사람이 귀가하는 모습 이외에 부부가 15층 집을 빠져나가는 모습은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10개월 만인 지난 3월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가족들은 부부의 실종사건과 한 여성이 관계가 있다는 의심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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