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는 다들 잘 갔다오셨나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명에 대해 알수 있는 곳으로는 여러 곳이 있지요. 그 중에서 가족들과 휴가때 제가 다녀온, 직접 생물들을 만져보고 체험해볼수 있는 경주의 명소 중 하나인 동궁원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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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로 만들어진 한옥 모양의 버드파크 |
맨처음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었던 것은 앵무새. 직접 자신의 머리위로 혹은 손위로 앵무새가 날라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 날라오게 해야지 만지고 싶다고 억지로 만지면 새들한테도 스트레스일 뿐만 아니라 손도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직원한테 부탁하거나(근처에 소개해주는 직원이 있다.) 새들이 직접 날아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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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앵무새가 앉아있다. 옆 난간에도 앵무새 한 마리가 사람들과 가까이 앉아 쉬고 있다. |
특히나 2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새소리가 음계에 맞춰 나오는 피아노라든지 직접 새날개모형을 손에 끼고 직접 새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등 여러 가지 체험거리들이 있었다. 그리고 새나 뱀의 새끼들이 직접 포육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는데 뱀의 경우 나무젓가락 사이즈의 새끼들이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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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궁원
그 외에도 파인애플 같은 열대에 사는 식물뿐만 아니라 쉽게 볼 수 없는 신기한 식물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비록 가족휴가때 갔던 곳이라, 자세히 조사하거나 정리해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고 평소에는 결코 보지 못할 신기한 동식물들이 많았던 곳이었다. 한번쯤 휴가 철을 삼아 가볼만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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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새들 |
아직 휴가를 떠나지못했다면, 아이들이 생명에 대해 궁금해한다면 한번쯤은 가보는 게 어떨까?
<그린기자단 조은수/ 공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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