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회장 권기태, 이하 협회)는 2025년 2월 27일 피스앤파크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역대 전임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전국 대의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 결과와 예산 결산을 보고하고, 2025년도 협회의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및 기타 토의안건이 다뤄졌다.
총회에 앞서 특별강연과 지역협회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별강연에서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사단 윤희종 팀장이 ‘2025년 달라지는 환경정책 및 단속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지역협회의 선진화 운영사례 발표 순서에서는 박봉원 부회장(경남환경기술인협회)이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협회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박성재 전임회장(경남동부환경기술인협회)이 ‘화학안전 관리의 모범 사례와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한국환경기술인협회 부설기관인 환경기술지원단(ENTAS) 회원사 개별소개와 2025년 활동계획이 발표됐다. 환경기술지원단(ENTAS)은 환경기술 및 정책, 컨설팅, 측정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환경기술 발전과 현장 적용을 위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권기태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장 개회사 및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은 환경기술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겸비한 저명인사로 향후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및 전략 수립에 앞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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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기태 회장과 화학안전교육센터 박두신 교수 |
이후 재임기간 동안 협회 발전에 기여한 화학안전교육센터 박남배, 박두신 교수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우수사원 표창도 함께 전달됐다.
감사보고와 사업계획 보고가 끝난 후, 2025년 주요 사업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와 유해화학물질안전 법정교육 기관인 화학안전교육센터의 교육장 이전·신설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현재 집체교육 운영에 활용 중인 경기도 안산 교육장 이전 또는 보수계획(안)과 수도권 외 지역에 ‘지역거점 교육장’ 신설 여부에 대해 화학안전교육센터 교수진과 지역협회장이 의견을 교환했다. 교육장 이전·신설 안건은 이날 취합된 의견과 교육수요 분석결과 및 접근성을 종합하여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권기태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 환경기술인의 권익을 보다 강력히 대변하고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 강화’에 방점을 찍고자 한다”며 “환경기술인의 권익 향상과 입지 제고를 위해 끊임없는 지지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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