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스님·전문가까지 찾았다? 심적 고통 컸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3 1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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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김보름이 ‘왕따 주행’ 논란 이후 겪었던 고통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김보름은 13일 오전 방송된 채널A ‘뉴스A LIVE’에 출연해 올림픽 이후 겪었던 논란에 대한 심경과 그간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소상히 밝혔다. 

김보름은 앞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팀 추월 경기에서 '왕따논란'에 오른 후 심한 후폭풍을 앓았던 바 있다. 

▲사진=채널A 뉴스캡처

당시 김보름은 노선영 선수의 탓으로 돌리는 뉘앙스의 실언으로 전국민의 지탄을 받았고 이로 인한 타격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논란 이후 체육인 전법단 스님들이 그를 찾아 기도하고 심리상담 전문가가 붙어 안정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도움으로 그는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다.

다만 올림픽에서 단기간 얻은 충격은 쉽사리 회복하지 못했고, 이후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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