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포천복합화력 발전소 8,360억원 수주

2016년 12월 준공 및 상업운전 예정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25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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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포천 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 EPC 일괄도급 계약 체결 

 

대우건설은 24일 대우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 EPC(설계, 구매, 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대우건설 연간매출액의 10.17%에 해당하는 8,360억원이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900메가와트(MW)급의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이 공사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민자발전사업이다. 

 


민자발전사업자인 대우에너지 주식회사는 대우건설이 단독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지난 7월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 

 

2016년 1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주기기, 송전, 가스, 용수 등의 공급계약 체결과 금융약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단계를 거친 후 내년 7월경 착공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금융자문을 맡아 시너지효과를 내며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도권 송전에 유리한 최적의 입지로 사업성이 높아 향후 국가전력 수급안정과 포천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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