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가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오염물질저감 부문 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는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깨끗한나라㈜는 자원순환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2021년 창립 55주년을 맞은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KleanNara Co., Ltd.)는 고지를 재활용해 산업용 포장재로 사용하는 판지를 생산 및 판매하는 제지사업을 근간으로, 화장지, 기저귀, 생리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 종합제지기업이다.
깨끗한나라㈜ 최근에도 자원순환 촉진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업계 최초로 물티슈 캡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 50%를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했다.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클린사이클(Kleancycle) 공식 인스태그램 채널을 론칭했다.
사명을 뜻하는 ‘클린’과 순환을 의미하는 ‘사이클’의 합성어로 향후 클린사이클을 깨끗한나라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도 실천했다. 초기에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정화활동으로 출발해 이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이나 하천으로 활동지역을 넓혀 나갔다.
그동안 남산야외식물원, 북한산 둘레길, 안양천, 한강공원, 청주 미호천 등에서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하는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녹색기업으로서 국립관리공단과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생태계 보전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생물의 제거와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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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는 “기후변화는 세계적으로 중대한 이슈이며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때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깨끗한나라는 고지를 재활용해 판지를 생산하는 자원순환 근간의 사업을 모태로 제품의 생산, 에너지 회수, 물 사용 등 경영 전반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설비 투자로 온실가스 및 유해물질 배출을 큰 폭으로 줄여왔고,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전략을 친환경 제품 개발, 자원순환 촉진, 신재생 에너지 운영 등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보호’에 집중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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